Another test
As my fas account is on the death roll, making my website inaccessible,
I must find an alternative place to chronicle my thoughts.
I’ve never used a blog before. Maybe this’ll do.
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
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,
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우~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.
너무 좋아해서 매일 흥얼거리는 노래를 오늘 흑기사 여름학교 수료식에서 또 들었다.
에어컨 안틀어도 집이 덥지 않은걸 보니 이제 여름도 방학도 다갔구나..